3부작 시리즈

헤리티지, 비전 그리고 패션에 관한 대화들

완벽한 파트너십

는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Gherardo Felloni)와 자유분방한 패션 평론가 소피 퐁타넬(Sophie Fontanel)이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거리낌 없이 유쾌하게 진행된 짧은 대화들을 시리즈로 선보입니다. 그들의 유머에 웃다 보면, 어느덧 흥미진진한 로저 비비에 스토리와 오늘날 슈즈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소피 퐁타넬이고 파리에서 패션 에디터로 활동 중이에요. 어느 날 저녁 저는 게라르도 펠로니의 집에 있었고, 그의 작업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할 기회가 생겼어요. 그건 제가 업무 중이 아니라는 걸 깨닫자마자 마음속에서 떠오른 궁금증이었죠.
그러자 게라르도는 그 모든 질문에 답을 해주었어요. 아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리고 즉흥적으로 말이죠. 로익 프리정(Loïc Prigent)의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연출된 의 짧은 영상 3편은 바로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즐거운 환희로 가득한 3개의 순간을 만나보세요.”

Bonjour Vivier!

게라르도 펠로니\(Gherardo Felloni\), 소피 퐁타넬\(Sophie Fontanel\)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