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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의 시그니처 백
황홀하고 매혹적인 로저 비비에의 새로운 칼레이도쇼크는 비브 쇼크 백의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 텍스처의 화려한 향연 그 자체입니다. 마치 무한한 상상력으로 빈 화폭을 장식하듯,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와 메종의 장인들이 생명력을 불어넣은 비브 쇼크 백 하나하나에는 예술과 주얼리, 그리고 로저 비비에의 아이덴티티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무한한 매력의 백과 어울리는 매혹적인 배우
카미유 라자트(Camille Razat)는 파리지앵 특유의 여성미와 트렌디한 매력을 지닌 프랑스 배우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새로운 비브 쇼크 백의 대담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다재다능하고 우아한 이번 시즌의 비브 쇼크 백은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어떤 룩과도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칼레이도쇼크
새로운 차원의 시그니처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