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이신가요?
가을 시즌을 위한 새로운 부티를 만나보세요
이번 2020 가을/겨울 시즌에는 포인티 부티와 함께 클래식 부티가 한층 섹시한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로저 비비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Gherardo Felloni)는 메종의 시그니처 메탈 버클을 60년대 모드 룩에서 영감을 받은 톤온톤 디자인의 커버 버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로우 키튼 힐이 돋보이는 이 부티는 데일리 룩에서 이브닝 룩까지 모두 어울리는 완벽한 아이템입니다. 다가오는 추운 계절을 위한 다재다능한 슈즈, 포인티 부티는 탈착이 가능한 앵클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